오늘일기

괴로워하지 않기.

반푼수 2009. 10. 12. 22:14

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어

그러니까 이제 그 결과는 내것이다.

온전히 내 것이다.

그게 무어든, 나는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.

내가 할 수있는 것은 이제 하나뿐.

`괴로워 하지 않기.'

`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가 용서하는 일'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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