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산책
강한생명력
반푼수
2010. 12. 8. 22:08
지내온 시간이 녹록치 않았음이 보인다. 그래서 일까 가슴이 아프다.
나이가 든게 틀림이 없다.
작은 사물하나에도 측은 지심이 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