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메모
주문
반푼수
2009. 12. 4. 23:32
나의 잠자리가 편하지 않는게 맞다
악몽에 이어 이번엔 잠꼬대 인가 보다.
그가 묻는다 도대체 잠 속에서 무얼 하느냐고..오늘 새벽엔 무어라 주문을 외듯 웅얼 거리더란다.
주문을 외운게 맞아요 . 금나와라 뚝딱 !! 금 나와라 와라 와라 뚜우딱!!
증말 금나와라 뚝딱!!! 방망이가 간절한 요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