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수씨의어록

내가 아는 것이라곤..

반푼수 2009. 11. 22. 21:21

울지마시오!

미안하오!

도움이 되질 못해서...

내가 아는 것이라곤 마눌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것 밖에 없어서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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