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성주점

굴안주

반푼수 2009. 11. 22. 21:53

 

 

오늘의 고성 주막의 안주는 굴전이었죠

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서로가 갖고 있는 생각들을 풀어 놓으며 겨울 밤은 깊어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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