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성주점

뼈 갈비찜

반푼수 2009. 12. 7. 23:00

 

달래무침과 갈비찜.

 반주로 막걸리 두병.

''고맙소 부인! 맛있는 저녁 상을 만들어줘서..''

결국 그는 바지 지퍼를 채우지 못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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